🌿 뿌리공원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79 뿌리공원
아침 먹고 날이 쨍해서 엄마랑 뿌리 공원에 가보기로 했어요.
갑자기 가기로 해서 대충 과일 커피 싸서 출발했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햇볕이 따갑네요. 뿌리공원 주차장은 그늘이 없어요.
주차장이 넓기도 하고 평일이라 주차자리 여유 있었어요.
주차장쪽에 연결된 다리로 편하게 뿌리공원으로 들어갑니다.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은 출입 금지

요즘 비가 와서 물이 많아져서 다리 아래 있는 커다란 잉어들이 안보이네요.


저기 아래 주차장서 이만큼 걸어오는 데도 덥네요;;.

물소리는 너무 시원해요. 길건너 실버타운 건물도 보여요.

매점 가까이 산 오르막길 따라 데크들이 보이는데 전엔 유료 캠핑장으로 쓰였다가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나무 숲속이라 시원한 공기가 내려오는데, 물가 자리에 가고 싶어서 패스 합니다. 데크에 테이블도 마련되어있어서 도시락 먹기 좋은 자리였어요.

입구쪽 화장실 건물이에요.

평일 오전 시간인데 입구 가까운 물가쪽은 많이들 앉아 계셔서 안쪽으로 쭉 따라 걸어가니 자리가 있더라구요.
벌써 많이들 도시락 싸서 와계셨습니다.

테이블도 깨끗하고 적당히 바람도 불어서 그늘에 앉아 있으니 맘에 평화가 찾아오네요 ㅎㅎ

급히 챙긴 음식들 ,, 그냥 가려다 챙겨오길 정말 잘했어요.
절경을 보며 먹으니 꿀맛 ^^

둘러보니 태이블 사이사이 조명 기둥마다 능소화를 올려놓았더라구요. 몇년 후 좀더 풍성해지면 더 예뻐질것 같아요.

평화로운 뿌리공원 잔디광장 모습이에요.

산쪽으로는 각종 가문을 상진하는 조형물들이 있는데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만,, 높은 언덕쪽은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오늘은 엄마 모시고 간단히 소풍 온 터라 힘든 코스 생략하고 테이블에서 담소 나누는 걸로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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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
족보박물관 관람 무료
날씨 좋을 때 도시락 싸서 놀러 오기 좋은 뿌리공원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