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휴양림
대전 서구 장안로 461
장마는 이미 지나갔다는 요즘 7월 초인데도 날씨가 너무 덥더라구요.
장태산 휴양림에서 발 담그고 쉴수 있다 해서
찾아왔어요. 햇볓은 쨍하지만 그늘에 있으면 바람불어 시원한 날씨였어요.
평일인 오전 오늘 장태산 휴양림은 사람 없이 조용했어요
제5 주차장에 주차하고
계단으로 내려가 물속에 발을 담그니 시원해요.



테이블과 의자를 펼치고 앉아 봣어요.
물이 참 맑아요

작은 폭포 소리가 너무 시원하게 들렸어요.

평일엔 이렇게 여유롭지만 주말엔 이 곳에 사람들이 붐빈다고 하더라구요.

위를 올려다보니 쨍한 날씨에 메타세콰이아 초록 잎이 더 예쁘네요.

시원하게 발도 담그고 간식도 챙겨 먹었으니 장태산 정상에 올라가볼게요.
스카이웨이가 머리 위에 있네요.
정상에 가는 길이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니 스카이웨이는 다음 기회에


출렁다리 아래도 지갑니다.

출렁다리와 스카이웨인 이길로 가면 되요.


놀이터도 옆엔 평상도 많아서 아이들 데려와 놀기좋죠.

놀이터 옆 연못과 예쁜 포토존.


산림욕장 개울에 물이 꽤 흐르고 있네요. 물소리가 시원해요.


산림욕장 곳곳에 평상과 의자들이 곳곳에 비치되어있어요.

식수대도 중긴 중간 있어서 편리합니다. 물도 잘 나와요.


산림욕장 지나서 매점(?) 가는 길에 시귀들이 있어요.
천천히 감상하며 걸어가기 좋네요.


책도 읽을수 있게 책도 비치.

매점에서 파는 메뉴도 디양한것 깉아요. 오늘은 배부르니 다음에 이용하기로.


장태산휴양림 전시관은 공사증인지 닫혀 있어요.


거의 정상에 다 와갑니다.

이 길이 마지막 오르막길.

드뎌 정상에 있는 정자에 도착.

정상에 올라오니 바람이 더 시원하게 불더라구요.
목마르니 물도 마셔주고 경치도 즐겨봅니다.
정상까지 오르고 내려오는데 50 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정상에서 내려와 주차장에서 나가는 길에 아까 테이블 펼치고 놀던 계곡 아래쪽에서는 공사중이었어요. 11월에 완공하나 봅니다.



휴양림 출구 앞 풍경.
아이들 좋아하는 당나귀 체험장. 예전하고 시설이 약간 달라졌더라구요.
훨씬 깔끔.
회오리감자 파는 가게도, 짬뽕 가게도 있더라구요.
점점 좋아지는 장태산 휴양림 👍
계곡에서 발담그며 도시락 먹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